[날씨] 동해안 최고 7cm ‘눈’…주말 대체로 맑음

입력 2019.01.25 (12:55) 수정 2019.01.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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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가 확대강화됐습니다.

영남 일부지역도 건조 경보로 강화됐는데요.

동해안지역엔 반가운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 중남부와 경북북부엔 2에서 최고 7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하셔야겠는데요.

영동 북부에도 1에서 5, 울릉도 독도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주말 동안엔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기온 서울 영하 7도 낮에도 2도에 머무는 등 다소 춥겠습니다.

울릉도엔 내리던 눈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남부지방엔 구름이 많은데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도 오후부터 밤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엔 오후부터 경북지역은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광주 6도, 대구 7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아 다소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3~4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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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동해안 최고 7cm ‘눈’…주말 대체로 맑음
    • 입력 2019-01-25 12:57:04
    • 수정2019-01-25 12:58:37
    뉴스 12
건조특보가 확대강화됐습니다.

영남 일부지역도 건조 경보로 강화됐는데요.

동해안지역엔 반가운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 중남부와 경북북부엔 2에서 최고 7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비하셔야겠는데요.

영동 북부에도 1에서 5, 울릉도 독도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주말 동안엔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기온 서울 영하 7도 낮에도 2도에 머무는 등 다소 춥겠습니다.

울릉도엔 내리던 눈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남부지방엔 구름이 많은데요.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도 오후부터 밤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엔 오후부터 경북지역은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광주 6도, 대구 7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아 다소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3~4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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