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가 확정돼 복역 중인
송광호전 국회의원이
4년의 형기를 마치고
오는 29일 만기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천 단양에서 4선의원을 지낸
송광호 전 국회의원은
호남고속철도 공사 레일체결장치 납품을 도와주는
대가로 철도부품업체로부터
모두 11차례에 걸쳐 6,500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4년과 벌금 7,000만 원,
추징금 6,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송광호전 국회의원이
4년의 형기를 마치고
오는 29일 만기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천 단양에서 4선의원을 지낸
송광호 전 국회의원은
호남고속철도 공사 레일체결장치 납품을 도와주는
대가로 철도부품업체로부터
모두 11차례에 걸쳐 6,500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4년과 벌금 7,000만 원,
추징금 6,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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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호 전 국회의원 29일 만기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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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0:55:18
뇌물수수 혐의가 확정돼 복역 중인
송광호전 국회의원이
4년의 형기를 마치고
오는 29일 만기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천 단양에서 4선의원을 지낸
송광호 전 국회의원은
호남고속철도 공사 레일체결장치 납품을 도와주는
대가로 철도부품업체로부터
모두 11차례에 걸쳐 6,500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징역 4년과 벌금 7,000만 원,
추징금 6,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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