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이
지역여건과 가정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는
'행복플러스' 사업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4억 원 늘어난
14억 원의 사업비를
충북지역 초중고 2백 3십여 곳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 학교에 최고 7백만 원까지 지원되는
행복플러스 사업비는
학교장 재량으로
방과 후 학교와 돌봄 교실 운영, 체육활동,
그리고 외국어 교육 등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게 됩니다.
지역여건과 가정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는
'행복플러스' 사업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4억 원 늘어난
14억 원의 사업비를
충북지역 초중고 2백 3십여 곳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 학교에 최고 7백만 원까지 지원되는
행복플러스 사업비는
학교장 재량으로
방과 후 학교와 돌봄 교실 운영, 체육활동,
그리고 외국어 교육 등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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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행복플러스 사업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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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0:55:18
충청북도 교육청이
지역여건과 가정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는
'행복플러스' 사업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4억 원 늘어난
14억 원의 사업비를
충북지역 초중고 2백 3십여 곳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 학교에 최고 7백만 원까지 지원되는
행복플러스 사업비는
학교장 재량으로
방과 후 학교와 돌봄 교실 운영, 체육활동,
그리고 외국어 교육 등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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