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지난해 천 8백여 개이던 수출제조기업을
올해 2천 개 사로 늘리고
2022년까지 3천 9백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이나
개발자금지원 등을 확대하고
이달 말 충북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수출지원정책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중견기업 15개사가 참가하는
수출 유망지역 구매 사절단을 파견하고,
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해
해외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반도체 등 특정 산업에 치우쳐 있는
충북지역의 수출 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지난해 천 8백여 개이던 수출제조기업을
올해 2천 개 사로 늘리고
2022년까지 3천 9백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이나
개발자금지원 등을 확대하고
이달 말 충북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수출지원정책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중견기업 15개사가 참가하는
수출 유망지역 구매 사절단을 파견하고,
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해
해외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반도체 등 특정 산업에 치우쳐 있는
충북지역의 수출 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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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2022년까지 수출기업 3천900개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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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0:55:19
충청북도가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지난해 천 8백여 개이던 수출제조기업을
올해 2천 개 사로 늘리고
2022년까지 3천 9백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이나
개발자금지원 등을 확대하고
이달 말 충북기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수출지원정책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중견기업 15개사가 참가하는
수출 유망지역 구매 사절단을 파견하고,
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해
해외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반도체 등 특정 산업에 치우쳐 있는
충북지역의 수출 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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