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돈사서 화재…1억 6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1.27 (11:47)
수정 2019.01.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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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6일) 10시 50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7백80여 마리와 축사 1개 동 천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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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부여 돈사서 화재…1억 6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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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1:47:56
- 수정2019-01-27 12:18:57

어젯밤(26일) 10시 50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7백80여 마리와 축사 1개 동 천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안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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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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