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주말 200만명 관람…누적 300만 돌파
입력 2019.01.27 (14:01)
수정 2019.01.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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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이 주말 이틀 동안 관객 2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개봉 5일째에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를 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후 7시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봉 6일째에 300만 명을 돌파한 '베테랑', '도둑들'보다 하루 빠른 속도입니다.
'극한직업'은 어제(26일) 하루 동안에만 관객 99만5천여 명이 관람해 역대 1월 하루 동원 최다 관객수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신과함께-죄와벌'이 지난해 1월 1일 세운 91만6천652명이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치킨집에서 위장 영업을 하다가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수사극입니다.
이 영화를 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후 7시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봉 6일째에 300만 명을 돌파한 '베테랑', '도둑들'보다 하루 빠른 속도입니다.
'극한직업'은 어제(26일) 하루 동안에만 관객 99만5천여 명이 관람해 역대 1월 하루 동원 최다 관객수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신과함께-죄와벌'이 지난해 1월 1일 세운 91만6천652명이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치킨집에서 위장 영업을 하다가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수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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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직업’, 주말 200만명 관람…누적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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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4:01:09
- 수정2019-01-27 20:48:32

영화 '극한직업'이 주말 이틀 동안 관객 200만 명 이상이 관람하며 개봉 5일째에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를 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후 7시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봉 6일째에 300만 명을 돌파한 '베테랑', '도둑들'보다 하루 빠른 속도입니다.
'극한직업'은 어제(26일) 하루 동안에만 관객 99만5천여 명이 관람해 역대 1월 하루 동원 최다 관객수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신과함께-죄와벌'이 지난해 1월 1일 세운 91만6천652명이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치킨집에서 위장 영업을 하다가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수사극입니다.
이 영화를 배급한 CJ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후 7시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봉 6일째에 300만 명을 돌파한 '베테랑', '도둑들'보다 하루 빠른 속도입니다.
'극한직업'은 어제(26일) 하루 동안에만 관객 99만5천여 명이 관람해 역대 1월 하루 동원 최다 관객수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신과함께-죄와벌'이 지난해 1월 1일 세운 91만6천652명이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치킨집에서 위장 영업을 하다가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수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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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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