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확진자 안산·화성서 1명씩 늘어…총 40명
입력 2019.01.27 (17:07)
수정 2019.01.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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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과 화성에서 홍역 환자가 1명씩 추가돼 홍역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산에 사는 38살 남성이 홍역 감염 환자가 입원했던 의료기관을 이용한 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성에 사는 39살 남성은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후 홍역 환자로 확진됐습니다.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40명에 이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산에 사는 38살 남성이 홍역 감염 환자가 입원했던 의료기관을 이용한 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성에 사는 39살 남성은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후 홍역 환자로 확진됐습니다.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4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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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 확진자 안산·화성서 1명씩 늘어…총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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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7:08:15
- 수정2019-01-27 17:09:15

경기 안산과 화성에서 홍역 환자가 1명씩 추가돼 홍역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산에 사는 38살 남성이 홍역 감염 환자가 입원했던 의료기관을 이용한 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성에 사는 39살 남성은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후 홍역 환자로 확진됐습니다.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40명에 이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산에 사는 38살 남성이 홍역 감염 환자가 입원했던 의료기관을 이용한 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화성에 사는 39살 남성은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후 홍역 환자로 확진됐습니다.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4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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