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음식점에서 불…손님 20명 대피
입력 2019.01.27 (17:16)
수정 2019.0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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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낮 4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2층 갈비구이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20명이 대피했고, 건물 2층 유리창이 모두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보근 제공]
이 불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20명이 대피했고, 건물 2층 유리창이 모두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보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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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시 음식점에서 불…손님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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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17:16:05
- 수정2019-01-27 17:22:10

오늘(27일) 낮 4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2층 갈비구이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20명이 대피했고, 건물 2층 유리창이 모두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보근 제공]
이 불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20명이 대피했고, 건물 2층 유리창이 모두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보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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