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군산 포함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확대
입력 2019.01.27 (21:35)
수정 2019.01.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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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정부가 군산을 비롯한
9개 고용 산업위기지역의
지원을 확대합니다.
정부는 우선
목적예비비와 특별교부세 등
9백억 원을 들여
지역 사랑상품권 발행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만 명 수준의
공공근로 사업의 인건비를 보조하고,
관광과 안전, 생활편의 관련 기반시설도
서둘러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군산을 비롯한
9개 고용 산업위기지역의
지원을 확대합니다.
정부는 우선
목적예비비와 특별교부세 등
9백억 원을 들여
지역 사랑상품권 발행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만 명 수준의
공공근로 사업의 인건비를 보조하고,
관광과 안전, 생활편의 관련 기반시설도
서둘러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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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군산 포함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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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21:35:25
- 수정2019-01-27 21:35:49
설 명절을 맞아
정부가 군산을 비롯한
9개 고용 산업위기지역의
지원을 확대합니다.
정부는 우선
목적예비비와 특별교부세 등
9백억 원을 들여
지역 사랑상품권 발행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만 명 수준의
공공근로 사업의 인건비를 보조하고,
관광과 안전, 생활편의 관련 기반시설도
서둘러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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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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