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부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원 49살 정 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정 씨는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로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부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원 49살 정 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정 씨는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로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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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업하던 40대 선원 그물 기계에 끼여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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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22:07:13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부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원 49살 정 모 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정 씨는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로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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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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