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조사, JDC 사업 대상 첫 업무보고

입력 2019.01.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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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발단이 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
이번 주부터 실제 조사에 들어갑니다.
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오는 30일 제주도를 대상으로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JDC 관련
5개 사업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JDC 관련 5개 사업장의
각종 변경 내역과 세금감면 액수 등
40여 개 분야의 자료를 받았으며,
특히 영리병원 허가 논란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돼
첫 업무보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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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사무조사, JDC 사업 대상 첫 업무보고
    • 입력 2019-01-27 22:07:44
    제주
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발단이 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 이번 주부터 실제 조사에 들어갑니다. 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오는 30일 제주도를 대상으로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JDC 관련 5개 사업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JDC 관련 5개 사업장의 각종 변경 내역과 세금감면 액수 등 40여 개 분야의 자료를 받았으며, 특히 영리병원 허가 논란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돼 첫 업무보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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