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발단이 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
이번 주부터 실제 조사에 들어갑니다.
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오는 30일 제주도를 대상으로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JDC 관련
5개 사업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JDC 관련 5개 사업장의
각종 변경 내역과 세금감면 액수 등
40여 개 분야의 자료를 받았으며,
특히 영리병원 허가 논란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돼
첫 업무보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발단이 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
이번 주부터 실제 조사에 들어갑니다.
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오는 30일 제주도를 대상으로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JDC 관련
5개 사업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JDC 관련 5개 사업장의
각종 변경 내역과 세금감면 액수 등
40여 개 분야의 자료를 받았으며,
특히 영리병원 허가 논란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돼
첫 업무보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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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사무조사, JDC 사업 대상 첫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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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7 22:07:44
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발단이 된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
이번 주부터 실제 조사에 들어갑니다.
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오는 30일 제주도를 대상으로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등 JDC 관련
5개 사업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JDC 관련 5개 사업장의
각종 변경 내역과 세금감면 액수 등
40여 개 분야의 자료를 받았으며,
특히 영리병원 허가 논란의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도 포함돼
첫 업무보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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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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