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산 불…임야 100㎡ 태워
입력 2019.01.27 (16:50)
수정 2019.01.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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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약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임야 100㎡, 소나무 등 30그루가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약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임야 100㎡, 소나무 등 30그루가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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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 불…임야 100㎡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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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09:00:27
- 수정2019-01-28 09:02:44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의
한 마을 뒷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9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2대를 투입해
약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임야 100㎡, 소나무 등 30그루가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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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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