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 지가 변동률을 보면,
경남의 지난해 땅값 상승률은 2.2%로
지난해 상승률 3.09%보다 낮았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 4.58%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밀양시가 5.33%, 사천시가 4.74% 올랐고,
창원시 성산구는 1.17%,
거제시는 0.65% 각각 하락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 지가 변동률을 보면,
경남의 지난해 땅값 상승률은 2.2%로
지난해 상승률 3.09%보다 낮았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 4.58%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밀양시가 5.33%, 사천시가 4.74% 올랐고,
창원시 성산구는 1.17%,
거제시는 0.65% 각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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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해 땅값 2.2% 상승…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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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09:00:27
지난해 경남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 지가 변동률을 보면,
경남의 지난해 땅값 상승률은 2.2%로
지난해 상승률 3.09%보다 낮았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전국 평균 4.58%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밀양시가 5.33%, 사천시가 4.74% 올랐고,
창원시 성산구는 1.17%,
거제시는 0.65% 각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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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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