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안동1지구 도시개발 20년 만에 착공
입력 2019.01.27 (10:30)
수정 2019.0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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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이전을 추진한 지 20년 만에
내일(28일)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착공합니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옛 국제상사 부지 일원 16만 4천여 ㎡에
2천억 원을 투입해
시민공원과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김해시는
1998년부터 안동공단 주거지역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막대한 사업비로 진척이 느렸습니다.
이전을 추진한 지 20년 만에
내일(28일)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착공합니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옛 국제상사 부지 일원 16만 4천여 ㎡에
2천억 원을 투입해
시민공원과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김해시는
1998년부터 안동공단 주거지역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막대한 사업비로 진척이 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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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안동1지구 도시개발 20년 만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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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09:00:38
- 수정2019-01-28 09:00:56
김해시는
이전을 추진한 지 20년 만에
내일(28일)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착공합니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옛 국제상사 부지 일원 16만 4천여 ㎡에
2천억 원을 투입해
시민공원과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김해시는
1998년부터 안동공단 주거지역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막대한 사업비로 진척이 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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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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