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타클랑 극장 뱅크시 벽화 도난

입력 2019.01.28 (10:43) 수정 2019.0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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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파리 바타클랑 극장 비상구 문에 그린 테러 추모 벽화가 지난 금요일 밤, 도난당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여러 명의 절도범들이 공모해 작품이 그려진 문짝을 통째 떼어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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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바타클랑 극장 뱅크시 벽화 도난
    • 입력 2019-01-28 10:40:51
    • 수정2019-01-28 10:48:03
    지구촌뉴스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파리 바타클랑 극장 비상구 문에 그린 테러 추모 벽화가 지난 금요일 밤, 도난당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여러 명의 절도범들이 공모해 작품이 그려진 문짝을 통째 떼어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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