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3만 원’ 벌면 중산층?…중국 시민들 반발

입력 2019.01.28 (10:45) 수정 2019.01.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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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월 소득 33만원이 넘으면 중산층이라고 정의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중산층에 분류된 시민들은 생활비를 쓰고 나면 여행은 커녕 외식도 힘들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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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33만 원’ 벌면 중산층?…중국 시민들 반발
    • 입력 2019-01-28 10:46:21
    • 수정2019-01-28 10:51:40
    지구촌뉴스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월 소득 33만원이 넘으면 중산층이라고 정의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중산층에 분류된 시민들은 생활비를 쓰고 나면 여행은 커녕 외식도 힘들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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