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최종 입지로 전남 나주 부영CC 선정

입력 2019.01.28 (17:09) 수정 2019.01.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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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과제이자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한전공대가 전남 나주의 부영CC에 들어서기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회는 오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열린 '한전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공동위는 한전 본사로부터 약 2km 떨어진 나주 부영CC가 부지 조건과 경제성 등 주요 항목 심사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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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공대, 최종 입지로 전남 나주 부영CC 선정
    • 입력 2019-01-28 17:10:26
    • 수정2019-01-28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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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과제이자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한전공대가 전남 나주의 부영CC에 들어서기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한전공대 입지선정 공동위원회는 오늘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열린 '한전공대 범정부 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공동위는 한전 본사로부터 약 2km 떨어진 나주 부영CC가 부지 조건과 경제성 등 주요 항목 심사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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