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해드린 금융권 채용비리에서 청탁을 한 대학교수는 법적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채용비리로 은행에 들어간 부정 합격자들도 그대로 은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법이 구현한 정의가 얼마나 작은지, 반대로 채용비리로 떨어진 불합격자의 고통은 얼마나 클지, 이 고통이 얼마나 커져야 부조리한 현실이 고쳐질지, 불합격자를 대신해 클로징을 드립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채용비리로 은행에 들어간 부정 합격자들도 그대로 은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법이 구현한 정의가 얼마나 작은지, 반대로 채용비리로 떨어진 불합격자의 고통은 얼마나 클지, 이 고통이 얼마나 커져야 부조리한 현실이 고쳐질지, 불합격자를 대신해 클로징을 드립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19-01-28 21:57:20
- 수정2019-01-28 21:58:52
오늘 전해드린 금융권 채용비리에서 청탁을 한 대학교수는 법적 처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채용비리로 은행에 들어간 부정 합격자들도 그대로 은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법이 구현한 정의가 얼마나 작은지, 반대로 채용비리로 떨어진 불합격자의 고통은 얼마나 클지, 이 고통이 얼마나 커져야 부조리한 현실이 고쳐질지, 불합격자를 대신해 클로징을 드립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채용비리로 은행에 들어간 부정 합격자들도 그대로 은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법이 구현한 정의가 얼마나 작은지, 반대로 채용비리로 떨어진 불합격자의 고통은 얼마나 클지, 이 고통이 얼마나 커져야 부조리한 현실이 고쳐질지, 불합격자를 대신해 클로징을 드립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