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토네이도 강타…170여 명 사상
입력 2019.01.29 (10:44)
수정 2019.01.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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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쿠바 수도 아바나를 강타해 적어도 3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속 100km의 강풍에 주택이 무너지고 차량이 휩쓸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쿠바 수도 아바나를 강타해 적어도 3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속 100km의 강풍에 주택이 무너지고 차량이 휩쓸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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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토네이도 강타…17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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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10:44:35
- 수정2019-01-29 10:47:11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쿠바 수도 아바나를 강타해 적어도 3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속 100km의 강풍에 주택이 무너지고 차량이 휩쓸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토네이도가 쿠바 수도 아바나를 강타해 적어도 3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시속 100km의 강풍에 주택이 무너지고 차량이 휩쓸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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