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돼지 콜레라’ 차단 장벽 건설
입력 2019.01.29 (10:45)
수정 2019.01.29 (1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돼지 콜레라가 확산되면서, 덴마크가 독일과 접한 남부 국경 지역에 장벽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길이 70km, 높이 1.5m의 철책인데요.
멧돼지 이동을 차단할 목적입니다.
돼지 콜레라는 발트해 국가를 비롯해 폴란드, 체코 등에 퍼진 상태입니다.
길이 70km, 높이 1.5m의 철책인데요.
멧돼지 이동을 차단할 목적입니다.
돼지 콜레라는 발트해 국가를 비롯해 폴란드, 체코 등에 퍼진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덴마크, ‘돼지 콜레라’ 차단 장벽 건설
-
- 입력 2019-01-29 10:44:35
- 수정2019-01-29 10:47:35
유럽에서 돼지 콜레라가 확산되면서, 덴마크가 독일과 접한 남부 국경 지역에 장벽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길이 70km, 높이 1.5m의 철책인데요.
멧돼지 이동을 차단할 목적입니다.
돼지 콜레라는 발트해 국가를 비롯해 폴란드, 체코 등에 퍼진 상태입니다.
길이 70km, 높이 1.5m의 철책인데요.
멧돼지 이동을 차단할 목적입니다.
돼지 콜레라는 발트해 국가를 비롯해 폴란드, 체코 등에 퍼진 상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