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기스타, 나치 문양 셔츠 논란…사과

입력 2019.01.29 (10:47) 수정 2019.01.29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인기 아이돌 BNK48이 나치 문양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5일 콘서트 리허설 도중 한 멤버가 입은 개인 의상인데요.

주 태국 이스라엘 대사관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자, 해당 멤버는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라며, 대사관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 인기스타, 나치 문양 셔츠 논란…사과
    • 입력 2019-01-29 10:48:26
    • 수정2019-01-29 10:52:30
    지구촌뉴스
태국 인기 아이돌 BNK48이 나치 문양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5일 콘서트 리허설 도중 한 멤버가 입은 개인 의상인데요.

주 태국 이스라엘 대사관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자, 해당 멤버는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라며, 대사관을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