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9.01.29 (16:59) 수정 2019.0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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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조 원 규모 23개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을 비롯해 총 24조 원 규모의 23개 지역 사업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것으로, 재정 운영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첫 구제역 발생에 의심 신고까지…‘방역 비상’

올겨울 첫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향후 3주가 구제역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황교안, 당권 도전 선언…“黃·吳, 경선 출마 가능”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압도적 1당으로 만들겠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국당 선관위는 황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경선 출마가 가능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설 연휴 귀성은 2월 4일·귀경은 5일 가장 혼잡”

다음 달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귀경길은 5일 오후에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예상했습니다. 특히 귀경길은 지난해보다 최대 3시간 가까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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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29 17:00:42
    • 수정2019-01-29 17:02:05
    뉴스 5
“24조 원 규모 23개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을 비롯해 총 24조 원 규모의 23개 지역 사업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것으로, 재정 운영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첫 구제역 발생에 의심 신고까지…‘방역 비상’

올겨울 첫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향후 3주가 구제역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황교안, 당권 도전 선언…“黃·吳, 경선 출마 가능”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압도적 1당으로 만들겠다며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국당 선관위는 황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경선 출마가 가능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설 연휴 귀성은 2월 4일·귀경은 5일 가장 혼잡”

다음 달 설 연휴 귀성길은 4일 오전, 귀경길은 5일 오후에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예상했습니다. 특히 귀경길은 지난해보다 최대 3시간 가까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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