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살인 사건 용의자 자해 뒤 사망
입력 2019.01.29 (21:32)
수정 2019.01.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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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살인사건의 용의자 곽상민이 공개 수배 5시간 만에 붙잡혔지만, 자해해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쯤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붙잡았지만, 체포 과정에서 곽 씨가 흉기로 자해를 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곽씨는 그제(27일) 자신이 과거 한 때 사귀었던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쯤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붙잡았지만, 체포 과정에서 곽 씨가 흉기로 자해를 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곽씨는 그제(27일) 자신이 과거 한 때 사귀었던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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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살인 사건 용의자 자해 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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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9 21:36:12
- 수정2019-01-29 21:41:23
화성 동탄 살인사건의 용의자 곽상민이 공개 수배 5시간 만에 붙잡혔지만, 자해해 숨졌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쯤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붙잡았지만, 체포 과정에서 곽 씨가 흉기로 자해를 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곽씨는 그제(27일) 자신이 과거 한 때 사귀었던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오늘(29일) 오후 8시 30분쯤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붙잡았지만, 체포 과정에서 곽 씨가 흉기로 자해를 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곽씨는 그제(27일) 자신이 과거 한 때 사귀었던 3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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