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방위사업청, 의무후송전용 헬기 계약

입력 2018.12.14 (1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늘(14) 방위사업청과 2천억 원 규모
의무 후송전용 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무 후송전용 헬기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의무 장비를 추가해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력화를 마칠 예정입니다.
KAI는 지난 2014년
의무 후송전용 헬기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16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AI-방위사업청, 의무후송전용 헬기 계약
    • 입력 2019-01-30 16:38:04
    진주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오늘(14) 방위사업청과 2천억 원 규모 의무 후송전용 헬기 양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의무 후송전용 헬기는 국산 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의무 장비를 추가해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력화를 마칠 예정입니다. KAI는 지난 2014년 의무 후송전용 헬기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16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