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모금 운동인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0일) 창원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73일 동안 92억 6천만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목표 금액은 경남도민 한 명이
2,683원씩 기부하면 달성할 수 있으며,
목표액의 1%가 모이면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경남도민은 내년 1월 말까지
KBS진주 등 방송사와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돕는 모금 운동인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0일) 창원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73일 동안 92억 6천만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목표 금액은 경남도민 한 명이
2,683원씩 기부하면 달성할 수 있으며,
목표액의 1%가 모이면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경남도민은 내년 1월 말까지
KBS진주 등 방송사와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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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73일 동안 진행(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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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0:24
저소득층,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모금 운동인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0일) 창원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73일 동안 92억 6천만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목표 금액은 경남도민 한 명이
2,683원씩 기부하면 달성할 수 있으며,
목표액의 1%가 모이면 온도탑이 1도씩 올라갑니다.
경남도민은 내년 1월 말까지
KBS진주 등 방송사와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모금함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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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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