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오늘(20) 오후
창원에 있는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립니다.
오늘(20) 공청회에는
인제대 고영남 교수의 사회로
학생과 교원, 시민단체 대표 각 2명,
학부모와 교원 대표 각 1명이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오늘(20) 공청회에서는 인권조례안 가운데
차별금지 조항과 개성 실현권리,
정보접근권리 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예상됩니다.
공청회 행사장 앞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찬반 단체의 집회도 벌어져
장외 설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청회가 오늘(20) 오후
창원에 있는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립니다.
오늘(20) 공청회에는
인제대 고영남 교수의 사회로
학생과 교원, 시민단체 대표 각 2명,
학부모와 교원 대표 각 1명이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오늘(20) 공청회에서는 인권조례안 가운데
차별금지 조항과 개성 실현권리,
정보접근권리 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예상됩니다.
공청회 행사장 앞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찬반 단체의 집회도 벌어져
장외 설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2시/경남학생인권조례 오늘 공청회
-
- 입력 2019-01-30 16:40:24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오늘(20) 오후
창원에 있는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립니다.
오늘(20) 공청회에는
인제대 고영남 교수의 사회로
학생과 교원, 시민단체 대표 각 2명,
학부모와 교원 대표 각 1명이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오늘(20) 공청회에서는 인권조례안 가운데
차별금지 조항과 개성 실현권리,
정보접근권리 등을 두고
치열한 논쟁이 예상됩니다.
공청회 행사장 앞에서는
학생인권조례 찬반 단체의 집회도 벌어져
장외 설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