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거제에서 일어난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의
50대 피해 여성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가
내일(7일) 열립니다.
추모제는 내일 저녁 6시
거제시 고현동 미남선착장 인근
피해 여성이 숨진 장소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건 장소에는
민간 시민단체가 지난 3일부터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한편,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가
현재 3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의
50대 피해 여성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가
내일(7일) 열립니다.
추모제는 내일 저녁 6시
거제시 고현동 미남선착장 인근
피해 여성이 숨진 장소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건 장소에는
민간 시민단체가 지난 3일부터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한편,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가
현재 3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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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살인' 피해 여성 추모제 내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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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2:05
지난달 4일 거제에서 일어난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의
50대 피해 여성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가
내일(7일) 열립니다.
추모제는 내일 저녁 6시
거제시 고현동 미남선착장 인근
피해 여성이 숨진 장소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건 장소에는
민간 시민단체가 지난 3일부터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한편,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가
현재 3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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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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