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이
거창 감악산에 구축한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가
오늘(31)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 관측소보다
구경이 1m 큰 망원경으로 구성된 거창관측소에선,
고도 3만 6천km 인공위성까지
정밀하게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반사경 유무와 관계없이
20cm 정도의 우주물체 추적이 가능합니다.@@@
(화면제공 : 한국천문연구원)
※추가영상 kbs웹하드에 있습니다.
거창 감악산에 구축한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가
오늘(31)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 관측소보다
구경이 1m 큰 망원경으로 구성된 거창관측소에선,
고도 3만 6천km 인공위성까지
정밀하게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반사경 유무와 관계없이
20cm 정도의 우주물체 추적이 가능합니다.@@@
(화면제공 : 한국천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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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감악산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 구축 (화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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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2:30
한국천문연구원이
거창 감악산에 구축한
인공위성 레이저 관측소가
오늘(31)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 관측소보다
구경이 1m 큰 망원경으로 구성된 거창관측소에선,
고도 3만 6천km 인공위성까지
정밀하게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반사경 유무와 관계없이
20cm 정도의 우주물체 추적이 가능합니다.@@@
(화면제공 : 한국천문연구원)
※추가영상 kbs웹하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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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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