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6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화투패를 조작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7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월
창원시 의창구의 한 공원에서 60대 노인에게
자신이 화투패 조작 기술자라며,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7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두 차례에 걸쳐 노인을 상대로
천 2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쫓고 있습니다. @@@
6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화투패를 조작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7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월
창원시 의창구의 한 공원에서 60대 노인에게
자신이 화투패 조작 기술자라며,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7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두 차례에 걸쳐 노인을 상대로
천 2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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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투패 기술자" 노인 속여 돈 가로챈 60대 검거(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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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2:33
마산동부경찰서는
6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화투패를 조작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67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월
창원시 의창구의 한 공원에서 60대 노인에게
자신이 화투패 조작 기술자라며,
투자하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7백만 원을 가로채는 등
두 차례에 걸쳐 노인을 상대로
천 2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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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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