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앞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이
발견됐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과 진주시는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 예정 터에서
고려시대 전기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 2곳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곳은 길이 10m, 너비 6m,
높이 40~50cm 크기로, 또 한 곳은
길이 15m, 너비 6m, 높이 90cm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은 토성 축조방법이
고려시대 토성과 유사하고,
내부에서 고려시대 전기 기와편과 청자편이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이
발견됐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과 진주시는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 예정 터에서
고려시대 전기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 2곳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곳은 길이 10m, 너비 6m,
높이 40~50cm 크기로, 또 한 곳은
길이 15m, 너비 6m, 높이 90cm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은 토성 축조방법이
고려시대 토성과 유사하고,
내부에서 고려시대 전기 기와편과 청자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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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성 앞 고려시대 추정 토성 2곳 발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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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10
진주성 앞에서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이
발견됐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과 진주시는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 예정 터에서
고려시대 전기 것으로 추정되는
토성 2곳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곳은 길이 10m, 너비 6m,
높이 40~50cm 크기로, 또 한 곳은
길이 15m, 너비 6m, 높이 90cm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물연구원은 토성 축조방법이
고려시대 토성과 유사하고,
내부에서 고려시대 전기 기와편과 청자편이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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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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