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오늘 발표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새 아파트 단지에 사립 유치원 설립을 보류하고
공립 단설 유치원을 우선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유치원 686곳 가운데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단설 국공립은 26곳에
학생 수 3천 백여 명으로
전체의 6%에 불과합니다.
박 교육감은 또,
오늘 정부가 발표한 사립 유치원 에듀파인 도입과
휴폐원 유치원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경영난을 겪는 사립 유치원을 인수해
공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새 아파트 단지에 사립 유치원 설립을 보류하고
공립 단설 유치원을 우선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유치원 686곳 가운데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단설 국공립은 26곳에
학생 수 3천 백여 명으로
전체의 6%에 불과합니다.
박 교육감은 또,
오늘 정부가 발표한 사립 유치원 에듀파인 도입과
휴폐원 유치원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경영난을 겪는 사립 유치원을 인수해
공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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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 "사립 유치원 설립 보류…공립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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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3:10
정부와 여당이 오늘 발표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새 아파트 단지에 사립 유치원 설립을 보류하고
공립 단설 유치원을 우선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유치원 686곳 가운데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단설 국공립은 26곳에
학생 수 3천 백여 명으로
전체의 6%에 불과합니다.
박 교육감은 또,
오늘 정부가 발표한 사립 유치원 에듀파인 도입과
휴폐원 유치원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경영난을 겪는 사립 유치원을 인수해
공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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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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