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주변
200미터 거리 이내에 있어
화학물질 피해 우려가 있는 학교가
경남에서 16곳입니다.
국회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공장밀집 지역인 산업단지에서
200미터 이내에 있는 경남의 학교는
초등 9곳, 중등 4곳, 고교 3곳 등 16곳으로
이들 학교의 안전대책은 부실하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산업단지 200미터 이내 학교 수는
경기도가 28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18곳, 경남·충북·울산이 16곳입니다.@@@
200미터 거리 이내에 있어
화학물질 피해 우려가 있는 학교가
경남에서 16곳입니다.
국회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공장밀집 지역인 산업단지에서
200미터 이내에 있는 경남의 학교는
초등 9곳, 중등 4곳, 고교 3곳 등 16곳으로
이들 학교의 안전대책은 부실하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산업단지 200미터 이내 학교 수는
경기도가 28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18곳, 경남·충북·울산이 1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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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단지 주변 200m 이내 학교 경남 1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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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1
산업단지 주변
200미터 거리 이내에 있어
화학물질 피해 우려가 있는 학교가
경남에서 16곳입니다.
국회 김현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공장밀집 지역인 산업단지에서
200미터 이내에 있는 경남의 학교는
초등 9곳, 중등 4곳, 고교 3곳 등 16곳으로
이들 학교의 안전대책은 부실하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산업단지 200미터 이내 학교 수는
경기도가 28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18곳, 경남·충북·울산이 1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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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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