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에서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백 명이 넘고
체납액도 2백억 원을 웃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 소병훈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지방세 체납자는 514명에
체납액은 2,061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108명이고,
체납액은 280억 원으로
지난 2013년보다 체납자는 20명 늘고,
체납액은 60억 원 줄었습니다.**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백 명이 넘고
체납액도 2백억 원을 웃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 소병훈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지방세 체납자는 514명에
체납액은 2,061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108명이고,
체납액은 280억 원으로
지난 2013년보다 체납자는 20명 늘고,
체납액은 60억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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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해 1억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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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1
지난해 경남에서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백 명이 넘고
체납액도 2백억 원을 웃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 소병훈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지방세 체납자는 514명에
체납액은 2,061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1억 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108명이고,
체납액은 280억 원으로
지난 2013년보다 체납자는 20명 늘고,
체납액은 60억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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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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