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약초·농특산물 판매 매출액은 16억 원으로,
예년보다 약 2배 늘어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산청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린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다녀간
관광객은 28만여 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축제위는
매출액이 많이 늘어난 요인으로,
축제장소를 산청나들목 앞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불편을 해소한 점을
꼽았습니다.
(끝)
약초·농특산물 판매 매출액은 16억 원으로,
예년보다 약 2배 늘어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산청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린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다녀간
관광객은 28만여 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축제위는
매출액이 많이 늘어난 요인으로,
축제장소를 산청나들목 앞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불편을 해소한 점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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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한방약초축제 매출 예년보다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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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4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약초·농특산물 판매 매출액은 16억 원으로,
예년보다 약 2배 늘어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산청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린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다녀간
관광객은 28만여 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축제위는
매출액이 많이 늘어난 요인으로,
축제장소를 산청나들목 앞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불편을 해소한 점을
꼽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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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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