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국어문화원이
제572돌 한글날인 오늘(9)
국립 진주 박물관에서
한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 외에도
한글 사랑 물병과 거울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한글 사랑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경상대 국어문화원은 지난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거점 국어 교육·상담 기관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572돌 한글날인 오늘(9)
국립 진주 박물관에서
한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 외에도
한글 사랑 물병과 거울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한글 사랑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경상대 국어문화원은 지난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거점 국어 교육·상담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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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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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4
경상대 국어문화원이
제572돌 한글날인 오늘(9)
국립 진주 박물관에서
한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 외에도
한글 사랑 물병과 거울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한글 사랑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경상대 국어문화원은 지난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거점 국어 교육·상담 기관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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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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