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장·군수·도의원 신고재산 평균 8억 원

입력 2018.09.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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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8일) 공개한
경남지역 시장과 군수, 도의원 54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약 8억 9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액 신고자는
윤성미 도의원으로 52억 3천여만 원,
최저는 장종하 도의원으로 천398만 원입니다.
시·군의원 164명의 평균은
약 6억 7천여만 원입니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를 포함한
123명은 재당선으로 신고가 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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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시장·군수·도의원 신고재산 평균 8억 원
    • 입력 2019-01-30 16:45:26
    진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8일) 공개한 경남지역 시장과 군수, 도의원 54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약 8억 9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액 신고자는 윤성미 도의원으로 52억 3천여만 원, 최저는 장종하 도의원으로 천398만 원입니다. 시·군의원 164명의 평균은 약 6억 7천여만 원입니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를 포함한 123명은 재당선으로 신고가 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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