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8일) 공개한
경남지역 시장과 군수, 도의원 54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약 8억 9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액 신고자는
윤성미 도의원으로 52억 3천여만 원,
최저는 장종하 도의원으로 천398만 원입니다.
시·군의원 164명의 평균은
약 6억 7천여만 원입니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를 포함한
123명은 재당선으로 신고가 면제됐습니다.***
오늘(28일) 공개한
경남지역 시장과 군수, 도의원 54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약 8억 9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액 신고자는
윤성미 도의원으로 52억 3천여만 원,
최저는 장종하 도의원으로 천398만 원입니다.
시·군의원 164명의 평균은
약 6억 7천여만 원입니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를 포함한
123명은 재당선으로 신고가 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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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장·군수·도의원 신고재산 평균 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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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26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8일) 공개한
경남지역 시장과 군수, 도의원 54명의
가구당 신고재산 평균은
약 8억 9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액 신고자는
윤성미 도의원으로 52억 3천여만 원,
최저는 장종하 도의원으로 천398만 원입니다.
시·군의원 164명의 평균은
약 6억 7천여만 원입니다.
한편, 김경수 경남지사를 포함한
123명은 재당선으로 신고가 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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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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