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이
내일(28일) 개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지난해보다 예산 등 규모가 준 데다
추석 성수기가 끝나고 열려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는
어려울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에 책정된 예산은 34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예산 51억 원의 67%에 불과하고,
참여기업도 230여 곳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대규모 할인행사와
한류 문화축제가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다음 달 7일까지 열립니다.@@@@
내일(28일) 개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지난해보다 예산 등 규모가 준 데다
추석 성수기가 끝나고 열려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는
어려울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에 책정된 예산은 34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예산 51억 원의 67%에 불과하고,
참여기업도 230여 곳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대규모 할인행사와
한류 문화축제가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다음 달 7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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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세일 페스타, 소상공인에 큰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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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30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이
내일(28일) 개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지난해보다 예산 등 규모가 준 데다
추석 성수기가 끝나고 열려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는
어려울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에 책정된 예산은 34억 5천만 원으로
지난해 예산 51억 원의 67%에 불과하고,
참여기업도 230여 곳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대규모 할인행사와
한류 문화축제가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다음 달 7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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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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