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지리산 평화상 수상자로
문형도 전 산청군 보건의료원장과
이완규 단성 향교 원로가 선정됐습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문형도 전 원장은
지난 23년 재임 기간 암 조기 발견 등
지역 주민 건강을 지켜온 공로가,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인 이완규 원로는
산청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전통문화교육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제32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됩니다.@@@
문형도 전 산청군 보건의료원장과
이완규 단성 향교 원로가 선정됐습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문형도 전 원장은
지난 23년 재임 기간 암 조기 발견 등
지역 주민 건강을 지켜온 공로가,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인 이완규 원로는
산청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전통문화교육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제32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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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평화상 문형도 전 원장, 이완규 원로 수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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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34
제45회 지리산 평화상 수상자로
문형도 전 산청군 보건의료원장과
이완규 단성 향교 원로가 선정됐습니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문형도 전 원장은
지난 23년 재임 기간 암 조기 발견 등
지역 주민 건강을 지켜온 공로가,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인 이완규 원로는
산청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전통문화교육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제32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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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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