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의
외국인 대학생 비율이 3.2%로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 자료를 보면
올해 1학기 기준 경남의 4년제 대학 11곳의
외국인 학생 수는 2,050명으로
전체 6만 4천 명의 3.2%에 불과했습니다.
광역 시·도별로는 서울이 8%로 가장 높고,
3%대 비율은 경남과 전남이 유일합니다.
경남 안에서는 영산대가 8.2%로 가장 높고
경상대 4.4, 인제대 2.4, 창원대 2.3,
경남대 1.8% 순입니다.
고교 졸업생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대학 평가가 강화되면서 외국인 학생 유치는
대학들의 중대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대학생 비율이 3.2%로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 자료를 보면
올해 1학기 기준 경남의 4년제 대학 11곳의
외국인 학생 수는 2,050명으로
전체 6만 4천 명의 3.2%에 불과했습니다.
광역 시·도별로는 서울이 8%로 가장 높고,
3%대 비율은 경남과 전남이 유일합니다.
경남 안에서는 영산대가 8.2%로 가장 높고
경상대 4.4, 인제대 2.4, 창원대 2.3,
경남대 1.8% 순입니다.
고교 졸업생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대학 평가가 강화되면서 외국인 학생 유치는
대학들의 중대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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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외국인 대학생 비율 3.2%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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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34
경남 지역의
외국인 대학생 비율이 3.2%로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 자료를 보면
올해 1학기 기준 경남의 4년제 대학 11곳의
외국인 학생 수는 2,050명으로
전체 6만 4천 명의 3.2%에 불과했습니다.
광역 시·도별로는 서울이 8%로 가장 높고,
3%대 비율은 경남과 전남이 유일합니다.
경남 안에서는 영산대가 8.2%로 가장 높고
경상대 4.4, 인제대 2.4, 창원대 2.3,
경남대 1.8% 순입니다.
고교 졸업생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대학 평가가 강화되면서 외국인 학생 유치는
대학들의 중대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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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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