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4시쯤
김해시 주촌면의 한 금속가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가 넘어져
운전자 63살 최 모 씨가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혼자 지게차로
폐기물 야적 작업을 하다
갑자기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 주촌면의 한 금속가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가 넘어져
운전자 63살 최 모 씨가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혼자 지게차로
폐기물 야적 작업을 하다
갑자기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공장서 60대 지게차에 깔려 숨져(김서)
-
- 입력 2019-01-30 16:45:35
어제(26일) 오후 4시쯤
김해시 주촌면의 한 금속가공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가 넘어져
운전자 63살 최 모 씨가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혼자 지게차로
폐기물 야적 작업을 하다
갑자기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