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강도 부동산종합대책에 따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이 확대돼
경남의 적용 지역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현행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을
미분양 감소율 10% 미만과
최근 3개월간 미분양 1,000가구 이상에서,
미분양 5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하고
미분양관리지역 최소 지속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지방 중소도시 최대 10곳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은 전국에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아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 사천 등 6곳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이 확대돼
경남의 적용 지역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현행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을
미분양 감소율 10% 미만과
최근 3개월간 미분양 1,000가구 이상에서,
미분양 5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하고
미분양관리지역 최소 지속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지방 중소도시 최대 10곳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은 전국에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아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 사천 등 6곳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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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관리지역 기준 확대 '경남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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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54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종합대책에 따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기준이 확대돼
경남의 적용 지역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현행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기준을
미분양 감소율 10% 미만과
최근 3개월간 미분양 1,000가구 이상에서,
미분양 500가구 이상으로 확대하고
미분양관리지역 최소 지속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지방 중소도시 최대 10곳이
미분양관리지역에 추가 지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남은 전국에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아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 사천 등 6곳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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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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