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서부경남 KTX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7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국토교통부가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이제 기반을 마련한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능하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한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국가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가능한
사업들을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부경남 KTX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7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국토교통부가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이제 기반을 마련한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능하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한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국가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가능한
사업들을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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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경남 KTX,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받고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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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7:22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서부경남 KTX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7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국토교통부가
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이제 기반을 마련한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가능하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한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국가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가능한
사업들을 묶어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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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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