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빈 사무실 증가율과
임대료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 지역의 상업용 사무실 공실률이
지난 2013년 7.5%에서 올해 2분기 16.7%로
5년 사이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2분기
상업용 사무실의 임대료가
지난 1분기보다 0.64% 포인트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대료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 지역의 상업용 사무실 공실률이
지난 2013년 7.5%에서 올해 2분기 16.7%로
5년 사이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2분기
상업용 사무실의 임대료가
지난 1분기보다 0.64% 포인트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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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사무실 공실률' 증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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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7:43
경남의 빈 사무실 증가율과
임대료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 지역의 상업용 사무실 공실률이
지난 2013년 7.5%에서 올해 2분기 16.7%로
5년 사이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2분기
상업용 사무실의 임대료가
지난 1분기보다 0.64% 포인트 떨어져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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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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