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종합병원 환자경험평가 '평균 이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경험 평가 결과
경상권의 성적은 평균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환자들이 내린 평가에서
경상권은 100점 만점에 평균 84.22로
서울 84.9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평가 대상은 두 곳으로
경상대병원은 간호사 서비스 부문에서,
삼성창원병원은 병원 환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의사 서비스 부분은 평균을 약간 웃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