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故 노회찬 의원은 노동자의 벗"

고 노회찬 의원에 대해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고인은 노동자의 벗,
진보의 상징이었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애도 성명을 통해
평생을 노동운동, 진보정치 운동에 헌신한
노회찬 의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할 말을 찾을 수 없다며
애통하고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진보정치를 아껴주신 창원시민과
정의당 당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고인이 꾸었던 진보정치의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