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여 동안 진행한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산하기관과 공직 유관단체 등
모두 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
경남무역과 경남테크노파크,
람사르환경재단 등 12개 기관에서
모두 23건의 채용 관련 비리 등이 적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3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여 동안 진행한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산하기관과 공직 유관단체 등
모두 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
경남무역과 경남테크노파크,
람사르환경재단 등 12개 기관에서
모두 23건의 채용 관련 비리 등이 적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3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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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공공기관 채용비리 1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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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25
경상남도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여 동안 진행한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산하기관과 공직 유관단체 등
모두 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
경남무역과 경남테크노파크,
람사르환경재단 등 12개 기관에서
모두 23건의 채용 관련 비리 등이 적발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3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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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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