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멧돼지를 피하려다 자동차 5대가
연달아 사고가 나 12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22일) 1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교나들목 부근에서
자동차 5대가 사고가 나
40살 배 모 씨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멧돼지를 피하려다 첫 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자동차 4대가 멈추지 못 해
연달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2차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사고현장 뒤쪽 500m 구간이
40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제보영상 MAM ID : 20180723V64864
멧돼지를 피하려다 자동차 5대가
연달아 사고가 나 12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22일) 1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교나들목 부근에서
자동차 5대가 사고가 나
40살 배 모 씨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멧돼지를 피하려다 첫 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자동차 4대가 멈추지 못 해
연달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2차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사고현장 뒤쪽 500m 구간이
40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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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멧돼지 피하려다 자동차 5대 사고
-
- 입력 2019-01-30 16:48:29
고속도로에서
멧돼지를 피하려다 자동차 5대가
연달아 사고가 나 12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22일) 11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교나들목 부근에서
자동차 5대가 사고가 나
40살 배 모 씨 등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배 씨가 멧돼지를 피하려다 첫 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자동차 4대가 멈추지 못 해
연달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2차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사고현장 뒤쪽 500m 구간이
40분 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송영훈)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제보영상 MAM ID : 20180723V6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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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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