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음주 사망자, 평소 12%에서 17%로 늘어
입력 2019.01.30 (19:12)
수정 2019.01.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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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많아지고 사망자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기간 중 음주 사고 비율은 14.1%로 평소 10.2%보다 4%p가량 높았습니다.
음주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평소 12.1%에서 설 연휴 기간 17.2%로 높아졌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기간 중 음주 사고 비율은 14.1%로 평소 10.2%보다 4%p가량 높았습니다.
음주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평소 12.1%에서 설 연휴 기간 17.2%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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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음주 사망자, 평소 12%에서 17%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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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9:17:27
- 수정2019-01-30 20:00:02
설 명절 연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많아지고 사망자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기간 중 음주 사고 비율은 14.1%로 평소 10.2%보다 4%p가량 높았습니다.
음주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평소 12.1%에서 설 연휴 기간 17.2%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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