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중서부 기록적 한파…“남극보다 추워”
입력 2019.01.30 (20:32)
수정 2019.01.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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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가 25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로 남극 일부 지역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카고를 포함한 일리노이주 전역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프리츠커/일리노이 주지사 : "우리는 역사적으로 가장 혹독한 추위에 직면했습니다. 시카고는 화씨 영하 45도, 일리노이는 화씨 영하 55도까지 체감온도가 떨어질 전망입니다."]
한파와 관련해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사망했고, 우편 업무도 중단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프리츠커/일리노이 주지사 : "우리는 역사적으로 가장 혹독한 추위에 직면했습니다. 시카고는 화씨 영하 45도, 일리노이는 화씨 영하 55도까지 체감온도가 떨어질 전망입니다."]
한파와 관련해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사망했고, 우편 업무도 중단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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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0:35:01
- 수정2019-01-30 20:56:08
미국 중서부가 25년 만에 기록적인 한파로 남극 일부 지역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카고를 포함한 일리노이주 전역이 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프리츠커/일리노이 주지사 : "우리는 역사적으로 가장 혹독한 추위에 직면했습니다. 시카고는 화씨 영하 45도, 일리노이는 화씨 영하 55도까지 체감온도가 떨어질 전망입니다."]
한파와 관련해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사망했고, 우편 업무도 중단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프리츠커/일리노이 주지사 : "우리는 역사적으로 가장 혹독한 추위에 직면했습니다. 시카고는 화씨 영하 45도, 일리노이는 화씨 영하 55도까지 체감온도가 떨어질 전망입니다."]
한파와 관련해 지금까지 최소 3명이 사망했고, 우편 업무도 중단될 예정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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