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창원시 의창구에서
51살 이 모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다
차가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화물차는
액화산소 2만 리터를 싣고 있었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통과 제한 높이 3미터로
화물차의 높이가 약 3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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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 창원소방본부)
* 회사이름 모자이크 要
창원시 의창구에서
51살 이 모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다
차가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화물차는
액화산소 2만 리터를 싣고 있었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통과 제한 높이 3미터로
화물차의 높이가 약 3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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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 창원소방본부)
* 회사이름 모자이크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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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화산소 실은 화물차 육교 아래 끼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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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4:56:44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창원시 의창구에서
51살 이 모씨가 몰던 대형 화물차가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다
차가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화물차는
액화산소 2만 리터를 싣고 있었지만
다행히 누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통과 제한 높이 3미터로
화물차의 높이가 약 3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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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 창원소방본부)
* 회사이름 모자이크 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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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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